♡두 벌의 안경♡
루즈벨트 대통령은 항상 두 벌의 안경, 즉 가까운 곳을 보기 위한 것과 멀리 보는데 사용하는 것을 지니고 다녔다.
그가 마지막 정치 선전을 위해 밀워키 시에서 연설 할 때 ‘쉬렌크’라는 남자가 대통령를 향해 총을 쏘았다.
의사가 대통령의 조끼 안에 있던 강철 안경집이 총알을 튕겨내어 빗나가게 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던 것이다.
그 애기를 들은 대통령은 “나는 항상 두 벌의 안경집, 그것도 쇠로 된 케이스에 담은 무거운 안경은 귀찮다고 여겼다. 그런데 오늘 하나님께서는 나의 생명을 구하시려고 그것을 사용하셨다.”
당신이 귀찮다고 여기는 사람이 결정적인 순간에 당신을 도울수 있고 당신이 싫어하는 물건이 당신에게 큰 도움이 될수 있다는 진리를 잊지 마세요
행복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