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더우니 나도 요즘은 꾀가 나고 찌게를 매일 하기가 귀찮아졋다. 그래서 오늘은 동태탕을 포장으로 가져와서 집 냄비에 담아 푹 끓이니 편리하긴 편리하네요. 이런방법도 가끔은 괸찬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