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 응원글 올라오는 속도를 보면 홀더의 호응이 뜨겁습니다.글 쓴후 30분 지나면 내가 쓴 글 찾아볼라면 한 참을 찾아야 할 정도로 홀더의 참여율이 뜨겁습니다.
그만큼 앙꼬 개발자와 유저와 소통이 원활하다는 얘긴데, 앙꼬의 진화가 엄청 기대됩니다.
앙꼬라는 배에 올라 탄다면 황금빛으로 주변이 가득할 것 같은 기운을 느낍니다.
여러 코인들이 있었지만 이렇게 뜨거운 코인은 본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앙꼬가 우리의 미래가 될 가능성이 있을 정도로 그 만큼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