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가와 이에야스….
“나를 이순신 제독에 비교하지 말라. 그 분은 전쟁에 관한 한 신의 경지에 오른 분이다. 이순신 제독은 국가의 지원도 제대로 받지 않고, 훨씬 더 나쁜 상황에서 매번 승리를 끌어 내었다. 나를 전쟁의 신이자 바다의 신이신 이순신 제독에게 비유하는 것은 신에 대한 모독이다”
그의 여러 유훈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이순신 장군에 대한 위의 내용은 아무리 적군의 장수라도 그 업적을 인정하는 모습은 꼭 배워야하는 덕목인것 같습니다. 그래야 지피지기 백전백승을 얻어내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