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이 반등하는 징조는 이제 밈코인의 가격부터 움직이게 되는 것 같네요.
그동안 많은 조정을 받은 알트코인중에서 도지코인과 시바이누가 움직이기 시작하네요.
다시 반등할 것입니다.
코인 투자자들 힘내세요. 화이팅~~~~
오리지널 밈(meme·인터넷 유행어) 암호화폐 도지코인(DOGE)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6% 넘게 오르며 0.16달러선을 회복했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세 플랫폼 코인마켓캡 자료에 따르면 21일(한국시간) 오후 8시 40분 현재 시가총액 8위 암호화폐 DOGE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6.30% 상승한 0.162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10.83% 하락한 가격이다.
도지코인 가격은 이날 최저 0.1519달러에서 최고 0.1655달러까지 올랐다.
비트코인의 네 번째 반감기가 완료된 날이자, 도지데이(DOGE day)인 20일 이후 DOGE 가격은 상승 흐름을 보였다.
한편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의 21일 X 게시물에 따르면 추세 반전을 예측하는 유명 지표인 TD 시퀀설 지표(Tom-Demark Sequential indicator)이 도지코인의 일일 차트에 매수 신호를 보냈으며, 이는 1~4일 동안 지속될 상승세를 시사한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는 “마르티네즈는 도지코인에 대한 구체적인 가격 예측을 제공하지 않았지만, TD 시퀀셜의 신호가 정확하다면 최근 로컬 최고가인 약 0.2달러가 도지코인 가격 여정의 최종 목적지가 아닐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코인리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