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리스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도권(권도형) 테라폼랩스 공동 창업자가 몬테네그로의 수도 포드고리차에서 체포됐다고 전했다. 몬테네그로 내무부 장관 필립 아지치(Filip Adzic)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수배자 도권이 포드고리차 공항에서 위조 여권을 사용하다가 체포됐다. 현재 그에 대한 신원 확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뱅크리스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도권(권도형) 테라폼랩스 공동 창업자가 몬테네그로의 수도 포드고리차에서 체포됐다고 전했다. 몬테네그로 내무부 장관 필립 아지치(Filip Adzic)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수배자 도권이 포드고리차 공항에서 위조 여권을 사용하다가 체포됐다. 현재 그에 대한 신원 확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