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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케이텍 사장 나쁜새끼

직원들을 몽둥이로 체벌하는 등 온갖 직장 내 괴롭힘을 일삼아온 한 중견기업 창업주가 ‘고용 차별’을 조장해온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26일 KBS에 따르면 국내 최대 인력파견회사 ‘더 케이텍’의 창업주이자 고문 이모씨는 직원을 뽑으면서 성별과 나이, 신체 조건까지 따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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