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더샌드박스(SAND)가 전 플레이스테이션과 애플 출신 임원을 니콜라 세바스티아니(Nicola Sebastiani)를 최고콘텐츠책임자로 영입했다. 게임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더샌드박스는 “세바스티아니는 이외에도 게임 퍼블리싱, 내부 게임 제작 등을 맡게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더샌드박스(SAND)가 전 플레이스테이션과 애플 출신 임원을 니콜라 세바스티아니(Nicola Sebastiani)를 최고콘텐츠책임자로 영입했다. 게임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더샌드박스는 “세바스티아니는 이외에도 게임 퍼블리싱, 내부 게임 제작 등을 맡게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