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귀찮지만 일요일이어서 청소를 했다 .예상대로 정말 지루했지만 그래도 깨끗해 진것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청소는 해도 해도 끝이 없다 그래서 하고 또 하고 하고를 반복했다 한 2시간 걸린 거 같다.
청소는 할 때는 하기 싫지만 막상 완료된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서 그게 청소의매력이다. 청소를 다 하고는 다이소를 갈거다.다이소를 가서 좀 더 깨끗해 질 수 있는 긴 상자를 하나 사고 스카치 테이프도 하나 사고 도서관 가서 책 반납하고 그 다음 편을 읽을 것이다 오늘은 청소 빼고 모든게 행복한 하루 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