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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말에는 꽃이 핀다

[다정한 말에는 꽃이 핀다]

잘했다, 고맙다, 예쁘구나,
아름답다, 좋아한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기다린다.믿는다,
기대한다, 반갑구나,건강해라.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합니다.

너무 흔해서 인사치레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으로 느껴지는 법입니다.

괜찮다, 잘될거야 , 힘내라,
다시 꽃 핀다, 걱정마라 ,

위로의 말은 칭찬받는 아이처럼
금새 가지를 치고
조그맣게 입새를 틔웁니다.

그런 말, 희망의 말,
초록의 말을 건내세요.

누군가의 가슴속에
하루 종일 꽃이 피어납니다.

당신은 그의 기분 좋은
정원사가 되는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 행복은 사소한 곳에 숨어 있다 

흔히 사람들은 무엇으로도 잘 만족할 줄을 모릅니다. 

이것이 요즘 사람들의 공통된 병입니다. 

그래서
늘 목이 마른 상태와 비슷하게 살아갑니다. 

겉으로는 번쩍거리고 잘 사는 것 같아도 정신적으로는 초라하고 가난합니다. 

행복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다름 아닌 아름다움과 살뜰함과 사랑스러움과 고마움
에 있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차 한 잔을 통해서
행복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내 삶의 고마움을 느낄 때도 아주 많습니다. 

산길을 지나다가 무심히 피어 있는 한 송이 제비꽃 앞에서도 얼마든지 나는 행복할수 있습
니다. 

또 다정한 친구로부터 들려오는 목소리, 전화 한 통화를 통해서도
나는 행복해집니다. 

행복은 이처럼 일상적이고 사소
한 데있는 것이지 크고 많은 데 있지 않습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은 그 사람의 중심입니다]

외모는
웃음과 흥겨움을 주는
꽃과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꽃도
시간이 지나면 시들어 버리고
향기도 떠나갑니다

하지만
예쁜 마음과 지혜는 샘물과 같아서
시간이 지나가도 변치 않고
사람을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사람을 사귈 때는
외모 보다 그 사람의 중심을 보십시오

중심이 반듯해야
삶이 아름다워 집니다.

-‘행복한 빵점짜리 남자’ 중-

♬사랑은 꽃잎처럼…홍진영

대나무의 마디

대나무의 마디는 성장을 멈춘 결과입니다.
성장을 멈추고 인내하면서 힘을 모을 때 대나무의 마디가 생깁니다.

이때 생기는 울퉁불퉁한 마디는 보기에 좋지 않지만
대나무가 휘지 않고 곧게 성장하도록 작용합니다.

처음에 만든 드럼통은 매끈한 통이였기 때문에
약간의 충격이나 굴릴 때의 작은 충격에도 쉽게 찌그러졌습니다.

그래서 이 대나무 마디의 원리를 적용한 것이 현재의 드럼통입니다.

누군가가 대나무 마디에 착안하여
드럼통에 마디를 적용했습니다.
이 결과 드럼통의 강도가 4배나 강해졌습니다.

사람은 살면서 극복하기 힘든
어려움과 좌절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겪어 내기 힘든 위기와 고통을 견디려면
뼈를 깎는 인내와 함께 잠시 휴식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의 삶의 풍요로운 성장이
이 때 새로운 마디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이 마디는 하나로 그치지 않고 계속 생기는데
멈춤과 성장을 반복하는 인내의 과정을 통과하면서
우리의 삶의 강도는 몇 곱절 강해질 수 있습니다.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미소는…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나의 미소는 강력한 유대관계를 맺고
서먹한 얼음을 깨트리고
폭풍우를 잠재우는 힘을 갖고 있다.

나는 이 미소를 끊임없이 활용한다.
나는 늘 제일 먼저 미소 짓는 사람이 되겠다.
내가 그런 선량한 태도를 보여주면
다른 사람도 그것을 따라하게 된다.

어떤 현자는 말했다.
“나는 행복하기 때문에 노래부르는 것이 아니라
노래부를 수 있기 때문에 행복하다.”

내가 미소 짓기를 선택할 때
나는 내 감정의 주인이 된다.
낙담, 절망, 좌절, 공포는
내 미소 앞에서 다 사라져 버린다.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나는 감사하는 마음의 소유자이다.
과거에 나는 어떤 우울한 상황을 만나면
크게 낙담하다가 이제는 더 이상 그렇지 않다.

신선한 바람이
공기 중의 연기를 말끔히 걷어가듯이
감사하는 마음은 절망의 구름을 순식간에 없애버린다.

나는 남과 비교하지 않겠다.
나는 지금 이 순간 행복한 사람이다.
이런 감사하는 마음에는
절망의 씨앗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

https://www.geimian.com/wx/55536.html

★사람의 품위

스페인 격언에 “화살은 심장을 관통하고, 
매정한 말은 영혼을 관통한다” 란 말이 있다. 

말은 입 밖으로 나오면 허공으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씨앗으로 변한다. 

종이에 쓰는 언어가 글이라면
말은 허공에 쓰는 언어다. 

종이에 쓰는 언어는 찢고 버릴수도 있지만
허공에 쓰는 말은 찢을수도 지울수도 없다.

말은 생명력으로 살아나 바이러스처럼 전달된다.
말의 표현방법에 따라 사람의 품격이 달라진다

품격의 품(品)은 입 구(口)자 셋으로 만들어진다. 
입에서 나오는 말이 사람의 품위를 가늠하는
척도가 된다는 것이다.

군자의 군(君)에도
‘다스릴 윤(尹)’ 아래에 ‘입 구(口)’가 있다. 
입을 잘 다스리면 군자가 되지만, 
혀를 잘못 다스리면 소인배로 추락하고만다. 

“생각이 언어를 타락시키지만 언어도 생각을 
타락시킨다.’ 영국 작가 ‘조지 오웰’의 말이다. 
나쁜 말을 자주하면 생각이 오염된다.

말을 해야할 때 하지 않으면 
백 번 중에 한 번 후회하지만, 

말을 하지 말아야할 때 하면 
백 번 중에 아흔아홉번은 후회한다.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마라.
품위는 결점이 있거나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결점과 실수를 다루는 방법에서 드러나게 된다…!

📚젊어지는 좋은습관

1. 음식은 10번이라도 씹고 삼켜라 

의사들이 말하는 것처럼 30번씩 씹어 넘기려다 세 숟가락 넘기기 전에 포기하지 말고, 10번이라도 꼭꼭 씹어서 삼킨다. 고기를 먹으면 10번이 모자라겠지만 라면을 먹을 때도 10번은 씹어야 위에서 자연스럽게 소화시킬 수 있다. 

2. 매일 조금씩 공부를 한다 

두뇌는 정밀한 기계와 같아서 쓰지 않고 내버려두면 점점 더 빨리 낡는다. 공과금 계산을 꼭 암산으로 한다든가 전화번호를 하나씩 외우는 식으로 머리 쓰는 습관을 들인다. 일상에서 끝없이 머리를 써야 머리가 녹이 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3. 아침에 일어나면 기지개를 켜라 

아침에 눈을 뜨면 스트레칭을 한다. 기지개는 잠으로 느슨해진 근육과 신경을 자극해 혈액 순환을 도와주고 기분을 맑게 한다.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는 습관은 나이가 들면서 혈관이 갑자기 막히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4. 매일 15분씩 낮잠을 자라 

피로는 쌓인 즉시 풀어야지 조금씩 쌓아 두면 병이 된다. 눈이 감기면 그 때 몸이 피곤하다는 얘기. 억지로 잠을 쫓지 말고 잠깐이라도 눈을 붙인다. 15분 간의 낮잠으로도 오전 중에 쌓인 피로를 말끔히 풀고 오후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 

5. 아침 식사를 하고 나서 화장실을 가라 

현대인의 불치병, 특히 주부들의 고민 거리인 변비를 고치려면 아침 식사 후 무조건 화장실에 간다. 아이 학교도 보내고 남편 출근도 시켜야 하지만 일단 화장실에 먼저 들른다. 화장실로 오라는 ‘신호’가 없더라도 잠깐 앉아서 배를 마사지하면서 3분 정도 기다리다가 나온다. 아침에 화장실에 가서 앉아 있는 버릇을 들이면 ‘하루 한 번’배변 습관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6. 식사 3~4시간 후 간식을 먹어라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은 장수로 가는 지름길이다. 점심 식사 후 속이 출출할 즈음이면 과일이나 가벼운 간식거리로 속을 채워 준다. 속이 완전히 비면 저녁에 폭식을 해 위에 부담이 된다. 그러나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오후에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또 먹으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일 뿐. 매 끼마다 한 숟가락만 더 먹고 싶을 때 수저를 놓는 습관을 들인다. 

7. 오른쪽 옆으로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자라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는 아이가 엄마 뱃속에 들어 있을 때, 바로 그 자세다.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오른쪽으로 돌아누워 무릎을 약간 구부리는 자세로 있으면 가장 빨리 숙면에 빠질 수 있고 자는 중에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8. ‘괄약근 조이기’체조를 한다 

‘괄약근 조이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도 아무도 모르게 할 수 있는 건강 체조다. 출산 후 몸조리를 할 때나 갱년기 이후 요실금이 걱정될 때 이보다 더 좋은 운동은 없다. 바르게 서서 괄약근을 힘껏 조였다가 3초를 쉬고 풀어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9. 하루에 10분씩 노래를 부른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머리가 복잡할 때는 좋아하는 노래를 부른다. 듣지만 말고 큰소리로든 작은 흥얼거림이든 꼭 따라 부른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노래 부르기는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대인 기피나 우울증 치료에도 효과가 있어 정신과 치료에도 쓰이는 방법이다. 평소 설거지를 하거나 빨래를 개면서 노래를 흥얼거리는 습관은 마음을 젊고 건강하게 한다. 

10. 샤워를 하고 나서 물기를 닦지 말아라 

피부도 숨을 쉴 시간이 필요하다. 샤워를 하고 나면 수건으로 보송보송하게 닦지 말고 저절로 마를 때까지 내버려 둔다. 샤워 가운을 입고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시간에 피부는 물기를 빨아들이고 탄력을 되찾는다. 

11. 밥 한 숟가락에 반찬은 두 젓가락씩 

밥 한 수저 먹으면 적어도 반찬은 두 가지 이상 먹어야 ‘식사를 했다’고 말할 수 있다. 국에 말아먹거나 찌개 국물로 밥 한 숟가락을 넘기는 것은 그야말로 ‘밥’을 먹는 것이지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식생활 습관을 잘 살펴보고 반찬을 한가지도 잘 먹지 않을 때는 의식적으로 ‘밥 한 번, 반찬 두 번’이라고 세면서 먹는다. 

12. 매일 가족과 스킨십을 한다 

아이만 스킨십으로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다. 엄마도 아빠도 적당한 스킨십이 있어야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고 육체적으로도 활기차진다. 부부 관계와 스킨십이 자연스러운 부부는 그렇지 않은 부부보다 최고 8년은 더 젊고 건강하다고 한다. 연애할 때처럼 자연스럽게 손잡고 안아 주는 생활 습관이 부부를 건강하게 한다. 

나무는 한번 자리를 잡으면
평생을 움직이지 않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뿌리는 더욱 깊어지고
가지는 하늘을 향해 치솟는다.

인간의 신뢰와 믿음도 이와같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사람을 만나더라도
신뢰와 믿음을 잃지 말아야 한다.

[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꿈을 꾸어라 ] 중에서

● 산다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왜 나만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 거냐고

하늘을 향해
탄식한 밤들이

우리에게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서있는 자리에서
잠시 뒤를 돌아 보십시다

우리 잘 이겨내고
여기까지 왔지
않습니까?

거리를 오고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남들은
걱정 하나없이 산다고
부러울 때도 있었겠지만

남의 집 불빛 창가를
올려다 보며

그 따스함을 시기하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

세월이 지나고 나면
우리는 웃으며 말할 겁니다

그때는 그랬지라고…

사람들은
저마다 힘겨운 일상과

고되어도
뉘이지 못하는
문제들을 안고
살아 갑니다

제가 그렇듯
님이 또 그렇듯이
말입니다

다만 내 고통과 아픔이
너무 커보여

다른 이의
상처를 볼 수 있는

헤아림의 배려가
고갈된 까닭에

보지 못하는 것
뿐이겠지요

이제 크게 한번
심호흡을 하고

문제를 하나씩
풀어보는 겁니다

그렇게 문제와
당당히 마주하고
담대하게 말하십시오

“너 따윈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우리는
잘 할 수 있습니다
파이팅!

💐운명과 숙명

우스갯소리로 앞에서
날아오는 돌은 운명이요,
뒤에서 날아오는 돌은
숙명이라는 말이 있다. 

돌이 앞에서 날아오면
피하거나 피하려는
노력이라도 할 수 있지만,
뒤에서 날아오는
돌은 그대로 맞아야 한다.

운명보다 피하기
힘든 것이 숙명이라는 뜻이다.

예컨대,
어린 나이에 부모를 여의는 일은
누구에게나 큰 시련이다. 

시련이 숙명이라면 시련을 대하는
태도는 운명을 좌우한다.

같은 일을 겪고도 성실과 노력으로
극복하는 사람이 있고,
환경을 탓하며
허랑방탕한 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다.

사람은 늘 앞날을 궁금해한다. 

토정비결을 펼쳐놓고
점을 보거나 사주팔자를 풀어
인생이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가를 헤아려보기도 한다.

풍수지리를 믿고
인테리어를 바꾸거나
조상의 묘를 좋은 곳에 쓰기도 한다. 

인류의 운명을 바꿀
정도로 과학이 발달했다지만,
과학이 모든 답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천기를 누설하듯,
운세 좋게 하는 법을 알려준다는
이가 있어 들어봤다.

첫째,
인사를 잘하라.

인사는 타인과 나를 연결하는 고리다.

인사는 상대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행위이다.

인사를 잘하는 이를
미워하는 사람은 없다.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에게
뭐라도 챙겨주고 싶고 말이라도
다정하게 건네는 게 인지상정이다.

둘째,
말을 분명하게 하라.

말끝을 흐리면
자신감 없어 보이고
믿음이 가지 않는다. 

말 끝맺음을 잘하면
오해의 여지가 줄고,
자신의 행동을 말로
규정짓게 되므로
전후가 분명해진다.

셋째,
칭찬하라.

타인의 실수나 잘못 대신
장점을 찾게 되니 저절로
마음이 너그러워진다.

타인의 작은 배려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생긴다.

칭찬은 말하는 이와
듣는 이 모두를 행복하게 한다.

넷째,
베풀어라.

기부하면
받는 사람도 기쁘지만
베푸는 사람이 더 뿌듯해진다.

부자가 아니어도 기부할 수
있는 건 누구에게나 있다.

다섯째,
바르게 걸으라.

감정이나 몸의 상태는
걸음걸이에 드러난다. 

걸음이 비틀거리거나
힘이 없으면 정신 상태도
흔들리고 자신감도 없어 보인다. 

당당하고 가뿐한 걸음은
자신감 있는 마음을 나타낸다.

여섯째,
얼굴빛을 맑게 유지하라.

얼굴을 맑게 하는데
웃음만한 것이 없다.
누구나 웃는 사람에게 호감이 간다.

피부를 맑게 유지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깨끗하게 씻고
피부를 잘 가꾸고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 등이다.

듣고 보니 운은
사람의 마음 안에 있는 것인가 싶다.

살다 보면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다.

길흉화복의 정도는
차이가 있겠지만 생로병사의
고통은 모든 인간의 숙명이다.  

부적을 쓰거나
굿을 하는 것은
잠시의 위안일 뿐이다.

나를 사랑하고,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 하며,
타인에게 호의를 베푸는 일은
우리를 좋은 기운 안에
오래 머물게 한다. 

슬프고 괴로운 일을 당할 때
우리는 절망과 비난 대신
희망과 화합을 선택할 수 있다. 

행복감이나 불행감은
현상에 따른 결과가 아니라
현상에 따라 자신이 선택한
감정의 산물이다…!

너무 잘하려 하지 말라
이미 살고 있음이 이긴 것이므로..

– 이어령.

https://m.blog.naver.com/melody7903/223414143872

https://v.daum.net/v/20240412154039260?t_ch=openchatbot

[ 나 부터의 자세 ]

세상의 주인은 나!

주인인 나부터 챙겨야 남에게도
잘 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못하면 남에게도
못합니다

그러면 어찌 될까요?

https://odry386.tistory.com/m/332

https://m.blog.naver.com/melody7903/223217407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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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rtstv.kr/news/articleView.html?idxno=84154

http://www.artstv.kr/news/articleView.html?idxno=8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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