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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막

은퇴하고 산사람이 될 듯이 산으로 깄다. 오늘 그곳을 찾아갔다. 농막과 창고를 짓고 있었다. 사 간 삼겹살을 참나무에 구워 상추, 칙커리 등등에 싸서 입에 넣어 씹어 먹었다. 막걸리와 시골 된장을 꼍들였다. 더 이상을 바랄 것이 없었다. 난, 하루 지내기는 좋은데 오래 사는 것은 못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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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전송 일시장애 안내

2023-11-06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