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튼의 걱정♡
난로가에 앉아서 책을 읽던 뉴턴이 갑자기 큰 소리로 하녀를 부르더니 “난로불이 너무 뜨거우니 불 좀 낮추라”고 말한다.
타오르는 장작불을 낮추긴 쉽지 않다.
하녀는 잠시 바라보더니 웃으면서 말했다.
“선생님께서 의자를 조금 뒤로 물리시면 되지 않겠어요?”
불을 낮추는 것과 의자를 뒤로 물리는 것. 어느 편이 더 쉽겠습니까?
대개 근심.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시시한 것부터 생각하는 반면 걱정. 근심 없이 긍정적으로 사는 사람들은 중요한 것부터 생각합니다.
무엇부터 생각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염려에 싸여 있으면 나는 전혀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었던 것처럼 느끼고, 내 주위에 진정으로 믿을 만한 사람이 없는 것처럼 느낍니다.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평화가 찾아옵니다.
행복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