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에 사는 큰동서가 딸내 오면서 우리집에 들렸다. 오이지, 오이, 고추 등등 푸성귀를 한보따리 가지고 왔다. 점심을 동서가 가지고 온 푸성귀를 반찬으로 먹었다. 점심 식탁이 농촌의 향내가 물신 난 풍성한 식탁이었다.
횡성에 사는 큰동서가 딸내 오면서 우리집에 들렸다. 오이지, 오이, 고추 등등 푸성귀를 한보따리 가지고 왔다. 점심을 동서가 가지고 온 푸성귀를 반찬으로 먹었다. 점심 식탁이 농촌의 향내가 물신 난 풍성한 식탁이었다.
11월1일 ~ 11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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