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인들과 오랫만에 만남을 갖고 3년만에 노래방을 갔는데 금액에 놀랐고 시설에 한번더 놀랐네요^^
그동안 사느라 정신없이 세월이 흘렀고 여유들이 없어서 못가본 사이 많은게 변해있는 모습에 조금 마음이 뒤숭생숭 뭔가가 뒤엉켜버리는 느낌^^ 조금더 있음 변화의 못따라갈것 같네요^^
어제 지인들과 오랫만에 만남을 갖고 3년만에 노래방을 갔는데 금액에 놀랐고 시설에 한번더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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