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함께 저녁모임을 거의 몇년만에 하게되었다 이런저런 이야기꽃을 피우다 결국엔 2차노래방까지 가게 되었네요 ㅎ 다들그동안 우찌 참았을까 싶을정도로 노래솜씨들로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