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해서 봐도 항상 새롭기만 한 넷플릭스에 푹 빠져 버렸네요.
현빈과 손예진이 주연인 사랑의 불시착 명 장면은 윤세리를 위험속에서 구하기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추격하는 씬은 어떤 영화보다도 멋있는 장면이어서 보고 또 보았다.
드라마를 보면서도 앙꼬도 만나 보자니 가슴이 뿌듯해진다.
앙꼬도 사랑의 불시착 처럼 최고의 코인이 되기를 고대한다.
앙꼬 파이팅~~~
반복해서 봐도 항상 새롭기만 한 넷플릭스에 푹 빠져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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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보면서도 앙꼬도 만나 보자니 가슴이 뿌듯해진다.
앙꼬도 사랑의 불시착 처럼 최고의 코인이 되기를 고대한다.
앙꼬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