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하다가 실수로 4번째 손가락의 피를 봤어요^^ 칼질이 서툴어서ㅠㅠ 그래도 다행인게 피도 멈추고 깊지는 않아서 병원행은 면했네요^^ 다음에는 집중해서 내 소중한 손가락들을 보호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