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lose this search box.

내 멋진딸^^

오랫만에 쉬는날이라 2시간 걸려 점심같이 먹을려고 내 멋진딸이 온다네요^^ 중간에서 만나자고 해도 굳이 나 힘들다고 오는 딸이 반가우면서도 힘든거 생각하니 짠하네요^^ 날도 더운데 맛집으로 가서 몸보신 시켜주고 싶은데 아마 내가 밥값 지불한다고 해도 안된다고 말릴거라 얼굴보는것만으로 만족해야 할것 같아요^^

+6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2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