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면 좋은 줄 알지만
닿을 듯 말듯
살가운 감성이
더 희열이란 걸
사람들은 모르지
당신은 내게 희열이다
당신이 가진
내가 늘 평안해지길 바라는 손맛
그것은 끝없는 사랑의 연주이지
멀리 있어도
메시지 하나 만으로
아침 빛살이
나를 사로잡듯
당신은 늘 내게 주는 희열이다
크면 좋은 줄 알지만
닿을 듯 말듯
살가운 감성이
더 희열이란 걸
사람들은 모르지
당신은 내게 희열이다
당신이 가진
내가 늘 평안해지길 바라는 손맛
그것은 끝없는 사랑의 연주이지
멀리 있어도
메시지 하나 만으로
아침 빛살이
나를 사로잡듯
당신은 늘 내게 주는 희열이다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