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앙꼬는 운영진에서 우리에게
제공해준 놀이터라 생각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운영진은 우리가 이곳에서 앞으로 다가올 세상에서 무엇을 알아야 하고
그것을 어떻게 쓰면서 살아야 할지
읽히고 사용하는 속에서 열리는 기회를 잡을수 있기를 바라지 않나 싶습니다.진정한 블록체인 기술은 기득권을 약화시키고 없애는 기술이라 생각합니다 즉 참여자 모두가 주인입니다.그래서 앙꼬는 우리 모두가 주인입니다. 운영진은 우리를 위해서 무엇인가를 내놓고 알려줄 것입나다.
우리는 그것을 잘 익혀서 이곳 앙꼬의 시스템 속에서 잘 쓰다보면 돈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누구는 그때도 놀이터이고 누군가는 삶의 터전이 되어있겠지요 운영자는 길을 제시해주고 그것을 어떻게 쓰고 앙꼬의 가치를 높일지는 우리에 몫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에서 잘 따라가다 보면 앙꼬의 성공 여부와는 상관없이 이곳에 있는 우리는 앞으로의 삶에 필요한 많은 것들을 알게 될것입니다
앙꼬를 저변확대 하는것도 우리이고
건강한 앙꼬의 생태계를 만드는 것도
우리 입니다.
앙꼬의 성공은 운영진이 좋은 시스템을 만들어주면 우리 모두가 그것들을 이용해서 어떤 가치를 만드느냐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알리고,
많이 모으고
많이 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