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베드로후서:1:10)
특별하게 선택 받은
우리는 그 부르심에
감사 하시는지요
택하심과 부르심의
감사는 뒤로한 채
늘 나를 앞세우고 있다면
과연 ~~?
누가 신뢰를 할 것이며
그 교만에 찬 말을
귀 담아 들어 줄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행여나 자녀들이
실족할까 염려하여
노심초사 하시지요
굳게 믿고
흔들림이 없어야
훗~날
영생을 얻을때에도
넉넉함을
받을수가 있지요
이단들의
가당치도 아니한
언행 때문에
실족하는 일 없이
여호와 하나님의
손을 꼭 잡으시고
화평을 누리시길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