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행복을 주는 말♡
카네기가 뉴욕의 록펠러 센터에서 친구를 만나기로 했을 때 제복 차림의 안내원이 서류를 검토하더니 [헨리 수벳 1816호실입니다] 안내원은 말 사이에 간격을 두고 또박또박 말했다.
카네기는 안내원에게 “지금 당신이 말하는 명료하고 정확한 그 발음은 누 구도 흉내내기 힘들 것 같습니다.” 순간 안내원의 얼굴은 기쁨으로 가득 차 올랐다.
“고맙습니다. 안내하는 이 일을 하다보니 정확한 의사 전달을 위해선 무엇보다 발음이 증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름대로 또박또박 말하는 법을 터득했습니다.“
칭찬은 우리가 할수 있는 가장 쉬운 일이다. 하지만 그 효과는 대단하다. 그에게 엄청난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게 해준다.
행복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