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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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야 할 것

📢남겨야 할 것~”

첫째: 가족에게는
그리움을 남겨야한다.

그리움은
곧 보고 싶은 마음을 말하므로

생전에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했을 때,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감정이다.

즉, 나에 대한 그리움이
클수록잘 살았다는
반증이 될 것이다.

둘째: 친구에게는
웃음을 남겨야한다.

나를 기억하는 친구들이
나를 떠올릴 때,

항상 즐거울 수 있다면,

나는 죽어서도
그들의 마음 속에 살아있는
존재가 되기 때문이다.

셋째: 세상에는 감동을 남겨야 한다.

죽어서도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는
사람들이 많은데,

만약, 죽은 후에 자신이
그걸 본다면,
그만큼 비참한 일도 없을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살았던

세상살이를 마치면서
감동 하나쯤
남기고 떠나는 것은

세상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할 수 있다.

”비워야 할 것~ ” 😅

첫째: 마음의 빚이다.

나로 인해
눈물을 흘린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용서를 구해,
마음의 빚을 깨끗이
비우고 떠나야한다.

그래야만,
가벼운 마음으로 떠날 수 있다.

둘째: 마음의 응어리다.

내게 상처를 준
사람들중에는

죽을 때까지
용서할 수 없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저 세상까지
그 응어리를 가져간다면,

가는 길이 편할 리 없다.

그것은 마음에
뜨거운 불덩이를 안고,

먼 길을 떠날 채비를 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갈 때는
마음에 쌓아둔
응어리의 잔고를 모두 비우고,

마음을 가볍게 해야
여정이 즐거운 법이다.

셋째: 정이다.

친구에게는 우정의 잔고,
반쪽에겐
애정의 잔고를 남김없이 주고,

세상에겐 인정의 잔고를
바닥까지 긁어

아낌없이 나눠줘야,
죽을 때,
미련없이 떠날 수 있습니다.

나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자세가
잔고를 남기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출처: 성하연 박사 글

한 쟁반 위에 한 사과알의 빛을 이만치서 바라보다 날저물고 이제 과일이란 맛보다도 바라보는 그리움,

은하(銀河) 건너 별을 두고 살듯 너무 가까이 서지 맙시다. 너무 멀리도 서지 맙시다.

*靜物 -거리(距離)

_법정 『낡은 옷을 벗어라』 중에서..

둘 사이에 거리가 있다고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자.

나무와 나무사이에 간격이 나무를 자라게 하듯
사람과 사람사이에 거리가 사랑하는 마음을 키운다.

거리와 간격이 무엇이든 흐르게 하는 통로이다.

바람이 흐르고 햇살이 흐르고 물이 흐르고 정이 흐르고 계절도 흘러간다.

하지만 간격이 너무 벌어지거나 사이가 너무 멀어지면 기댈 수 없어 쓰러진다.

너무 가깝지도 않게 너무 멀지도 않게..

♣️ 삶의 지혜

어떤 젊은 사냥꾼이 오리🦆 사냥을 갔다. 날아가는 청둥오리를 총으로 쏘아 맞추었는데 그만 오리가 마을의 어떤 집안으로 떨어졌다.

사냥꾼은 그 집 대문을 두드리며 오리를 달라고 했다. 문열고 주인이 나왔는데 보니 영감님이었다.

“저 실례합니다만, 이 집안으로 제가 사냥한 오리가 떨어졌는데 좀 주셨으면 합니다.”

“예. 오리가 떨어진 것은 맞습니다만 오리를 줄 수는 없습니다.”

“왜요? 제가 이 총으로 쏘아서 잡은 건데요..?”

“그건 모르겠으나, 분명한 건 내집 집안으로 떨어졌으니.. 내것이지요.”

둘이는 오리때문에 시비가 붙었으나 서로가 물러서지 않았다.

영감님은 젊은 사냥꾼의 무례함에 마음이 많이 상했다.

한참을 실강이한 끝에 영감님이 하나의 재미있는 제안을 하였다.

“그러면 우리 서로의 주장이 엇갈리니, 내가 제안을 하겠소. 우리 주먹대결로 결판을 냅시다.”

보아하니 다 늙은 영감이 무슨 힘이 있다고 주먹대결을 벌이자고 하나.. 사냥꾼은 득의의 미소를 지으며..
“그럼 그럽시다. 어디 룰을 한번 말해보세요.”

“좋습니다. 젊은이! 나중에 후회하기 없기요..?”

“영감님이나 후회하지 마시고 어서 게임 룰을 말씀해 보시지요..”

“좋습니다. 이렇게 합시다. 서로 세대씩 때려서 항복하면 지는 겁니다.”

“좋습니다.”

“그럼 내가 나이가 많으니 먼저 시작하겠소.”

사냥꾼은 서서 떡 버티고 얼굴을 치라고 대주었다.
퍽.. 영감님의 주먹이 날아왔다. 눈앞에 불이 번쩍 튀었다. 영감이라고 우습게 봤더니 장난이 아니었다.

또 퍽..
두번째 주먹이 날라왔다. 정신이 아찔하였다. 코피가 터져 옷으로 흘러 내렸다.

또 퍽..
드디어 마지막 주먹이 꽂혔다. 젊은 사냥꾼은 자리에서 쓰러졌다.

잠시 정신을 잃었다가 가까스로 일어난 젊은 사냥꾼은 정신을 차리며 말했다. “자..이번엔.. 내 차례요. 영감..”

사냥꾼은 덩치가 어마어마 하였다. 한방만 때려도 영감은 죽을 것 같았다. 그러나 영감은 태연하였다.

드디어 사냥꾼이 무시무시한 주먹을 날리려는 순간, “잠깐! 됐소이다.
내가 졌소. 오리를 줄테니 가져가시오.”

이 싸움의 승자는 누구일까요? 사냥꾼은 오리를 찾았으나 과연 승자라 말할 수 있을까요?

싸움에는 이긴 것 같으나 지는 싸움이 있고, 진것 같으나 이긴 싸움이 있습니다.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져주는게 이기는 싸움이 많습니다. 힘보다는 지혜가 승리합니다.

싸워서 이겼는데도 이득이 없는 정도가 아니고 오히려 손해보는 세 가지를 소개하니 잘 듣고 마음 속에 새기세요.

첫째~
남편이 마누라와 싸워서 이기는 것!

둘째~
공무원이 기자(언론인)와 싸워서 이기는 것!

셋째~
부하직원이 직장 상사와 싸워서 이기는 것!

지금 당장은 이긴 것 같지만 절대 이긴 것이 아니고,

훗날 어떤 방식으로든 댓가를 치러서 불이익을 당한다는 진리를 깊이 새기시길요~!!

🦋ᆢ세마디ᆢ

“감사합니다” 이 한마디에
그일을 하는데 더 큰 힘을 얻습니다.

“미안합니다” 이 한마디에
그사람과 위기를 극복하게 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한마디에
그사람과 함께하게 합니다…

인생을 잘 사는 방법은 이 세마디를
잘 사용하는 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 가정 상비약

병은 자랑하라고 했다.

1)집에서 자다가 쥐가 나거나
산에 오르다 쥐가 나는
사람들이 많다. 

이땐 를 마셔라
그리고. 한병, 무조건 마트에서
구입해서 냉장고에 준비요.

다른 처방. 아무리 주물러
줘도 풀리지 않아 119에
전화하니 구급대원들이
갖고 온것은
굳었던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를
보는게

2)우리나라에서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죽는 사람이
줄잡아 일년에 4만명에 가깝다.

갑자기 가슴이 쥐여짜게
아플때 아주 콩알만한 알약을
혀밑에 넣어 녹여주면 즉시
효과를 보는데 그 약명이
이다.

심장이 부정맥이고 이런
현상으로 스텐트를 박은
사람이 병원서 주는 작은
비상알약이 바로 이건데
가정상비약으로 필수다.

동네병원가서 처방전을
받아 약국가서 사면 작은
갈색병에 넣어준다.

이약은  햇빛을 계속받으면
부숴진다.
<>은
화약을 만드는 원료이기도
한데 죽을사람을 살린다.

약도 싸다. 30알에 4천원.. 
특히 외츨시 산행시 갖고
다니면 좋다.
내가 서너알만 있으면되니
주변에 나눠줘도 좋다.

3)무릎이 어마하게 아플땐
큰 병원엘 갔다. 대다수
이런 계통 병원의사들은
무조건 수술을 권장 한다.

무릎으로 고생한 친구에게
얘기를했더니 자기가 이
약을먹고 씻은듯 나앗다며
건강보조식품를
권해서 즉시 하루에 두알씩
20일간먹고 씻은듯 나았다.

그후 무릎아픈사람들의
소리를 들면 나는 이
건강보조식품을 권한다.

약도싸다 200알에 4만원
정도한다.
<> Move Free..
미국건강보조식품으로 한국인
들이 어마어마하게 찾는다. 

4)재작년인가 중국서
코로나로 감기약을 싹슬이
해갈때 우리나라 해열제가
동이나 거의 2년간 자취를
감춘약이 다.

미국수입약인데
감기몸살에 아주 잘들어
수입이 한동안 되질않아
약방을 뒤져도 없더니
요새는 판매를 하고 있다. 

레몬향이 나는 가루약으로
뜨뜻한 물에 타서 마시고
잠이들면 거뜬하다.

과거 보다 천원이 올라
6팩에 8천원이다.
집에 필요한 상비약이라고
추천한다..

5)결론.. 동네병원에 가서
처방 받아 상비약으로…

(쥐날때 [포카리스웨터].음료수.

가슴이답답하고 심근경색엔
[니트로 글리세린].

무릅관절엔.무조건 [무브프리].

감기몸살에 해열제. [테라풀루])

처방해서 가정에
상비약으로 준비하세요.
그리고 병은,
아프면 자랑하는게 좋다.

경험자만 아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건강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이니 현명한 선택
또한 중요하다.

좋은 건강정보센터 제공

[ 마음속에 두마리의개 ]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몇 마리의 개를 키운다고 합니다.
그 중에 두 마리의 개에게는 이름이 있는데,
하나는”선입견”이고,
또 하나는 “편견”이라고 합니다.

그저 웃고 흘리기에는
그숨은 뜻이가슴을찌릅니다.
인간은 “선입견”과 “편견”이라는
거대한감옥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래도 가볍게 이야기해서
“선입견”과 “편견”이지,
사실 이것들은 “교만”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교만’은 모든 죄의 근원이 되는 죄입니다.
이런 ‘선입견’과 ‘편견’이라는 두 마리 개를
쫒아버리는 한 마리의 특별한 개가 있습니다.

개이름이 좀긴데,
“백문이 불여 일견”이라는 개입니다.
“백 번듣는것 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

직접 보지 않고 들은 얘기로 상대를 판단하면 큰 실수를 범하게 됩니다.
이 개의 애칭은 “단견”이라 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보여지는것이
“전부” 가 아닐 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배움과 수련을 통해 사물을 보는 통찰력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어디를 가던지 누구를 만나던지
확실하고 정의로운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 개의 이름은 “일가견”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배우지도 않고, 잘 알아보지도 않고,
막무가 내로 떠벌리고 마음대로 판단하고 자기 잣대로 정죄하고
무식하면서 용감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 개의 이름은 “꼴불견” 입니다.

“직장” 에 가기 전에
“외출” 하기 전에
“모임” 참석 전에
어떤 애완견과 동반하십니까?
점검하시고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간과 당뇨에 좋은 발끝 부딪히기!

발끝 부딪치기는 신체기관 중 “간”에 제일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간”을 좋아지게 하는 운동은 격렬하게 하면 안돼요.
“간”을 좋아지게 하려면 신맛을 먹어야하듯 쉬엄쉬엄 여유있게 운동을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발끝 부딪치기를 하면, 온 신경이 발끝으로 가서 생각이 정리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생각이 많으면 머리로 피가 많이 갈 수 밖에 없는데,
발끝부딪치기를 하면 아래로 피를 내림으로써,
몸의 균형을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2. 돈이 안 든다.
3.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4. 꾸준하게 해야 한다.(명심해야 할 사항)
5. 발목펌프 운동과 병행 하면 더욱더 효과 있다.
6. 아프면 참지 말고 부딪치는 부위를 바꿔라
7. 근육 통증 이완으로 통증완화
8. 발끝 치기는 앉아서나 누워서 모두 가능하다.

체온상승으로 면역력 상승하며, 체온이 내려가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기를 비롯하여 각종 질병 접근합니다.

건강한 사람 분홍색, 저혈압 노란색, 신장이상 검은색, 폐 이상 하얀색, 건강한 사람은 발을 만지면 아프지 않고 간지럽습니다.
잠자기 전에 하면 숙면 효과가 있습니다.

간이 안 좋을 때, 다리가 저릴 때, 마음이 안정 되지 않을 때, 얼굴이 상기 될 때하면 좋다고 합니다.

1. 앉아서 다리를 쭉 펴고 손은 편안 하게 뒤로 짚는다.
2. 발뒤꿈치를 띠우지 말고 발끝을 탁탁
빠르게 부딪친다.
3. 같은 방법으로 편안 하게 누워서 하면 더 좋다.
(TIP: 처음 할 때 100번으로 시작하여 서서히 횟수를 늘려 하루 1000~5000번 이상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4. ‘발끝치기’는 비가 오거나 눈이 와도 실내에서 앉거나 누워서도 할 수 있는 가장 간편하고 효과적인 심신단련법이다.

– 운동할 때 허벅지가 아프다면 너무 힘을 주고 한 겁니다. 힘을 빼세요.
– 핵심은 발끝 끼리 서로 때리는 것입니다.
– 중간에 발끝이 아픈가요. 멈추세요. 역시 힘을 너무 준 것입니다.
– 발목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발전체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혈액순환이 안 되시거나, 무릎이 좋지 않아 다른 운동을 하기 어려우신 분들에게 특히 좋다고 하니 나이가 있으신 부모님들께 알려 드리면 정말 좋겠어요~^^

(1) 성인병(심장질환, 당뇨병, 고혈압, 당뇨)을 예방한다.
(2) 질병(전립선질환-비대증, 뇌경색, 당뇨병, 신장병, 간경화)을 예방한다.
(3) 혈액순환이 잘돼 두통이 없어지고, 머리가 맑아지며 집중력이 생기며, 머리 회전이 빨라지고, 회춘효과가 있다. (하루 1000번 이상했을 때)
(4) 하루 300~500번 이상하면 시력이 좋아진다.
(5) 하루 2시간(족욕 포함) 이상하면 말더듬이를 교정할 수 있다한다.

(6) 발끝치기를 하면 하체의 찬 기운이 상승하고 상체의 뜨거운 기운이 하강하는 수승화강/水昇火降 현상으로 허약한
하체를 강화해 보행에 많은 도움을 준다.
(7) 암을 예방하고, 암의 성장을 억제한다.
(8) 2~3개월부터 입안에 침이 고여 목마름이 없어지고, 코 안이 뚫려 코 막힘이 사라진다.
(9) 무릎을 강화하며 관절염을 예방한다.
(10) 변비를 예방하고 배변을 돕는다.
(11) 손발이 냉한사람에게 손발을 따뜻하게 해주며 ~ 하체 혈액순환을 도와줍니다. 그리고 허벅지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여러 종류의 운동이나 수련을 하면 좋겠지만 ‘발끝치기’ 한 가지라도 꾸준히 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하니 시도해보시기를 권장 합니다.

🍎보리차 효능과 부작용

.
🍒1.알레르기성 비염 예방.
삶의 질을 급격하게 떨어뜨리는 알레르기 비염에 보리차가 효과적
이라는 소식입니다. 발효 보리씨 추출물이 염증성 사이토카인 효과를
떨어뜨리고 코막힘, 두통, 콧물 등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연구 결과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2.혈압 안정과 콜레스테롤 감소.
보리차 등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규칙적으로 보리밥을 섭취한다면 보리가 혈압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심혈관 질환의 대표적인 원인이라 할 수 있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3.당뇨병 예방.
보리차는 자연스러운 단맛에도 불구하고 설탕이 극히 적고 몸의 혈당과 인슐린 균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이
많아 설탕이 든 음료 대안으로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

🍒4.항산화 작용.
보리차에 함유된 베타카로틴과 비타민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작용하여
체내의 활성 산소를 억제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활성 산소는 각종 질병과 노화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수면 보조.
보리차에서 발견되는 트립토판과 멜라토닌 수치가 우수한 수면 보조제 입니다. 불면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면, 이 화합물은 뇌에서 신경 전달 물질 방출을 유발하고, 숙면을 도와 아침에 상쾌함을 느끼게 합니다.

🍒6.면역력 향상.
보리차에는 면역력 강화와 관련이 있는 펩타이드라는 활성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 주요 면역 조절제인 베타글루칸과 아리비녹실란이 있으며 면역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골수 세포와 백혈구의 생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7.체중 감량.
보리차는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소 등의 영양소가 매우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면서, 반대로 열량은 매우 낮고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다이어트 중에서 쉽게 발생하는 변비를
개선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체중 감량을 할 때 먹으면 좋은
식품 중 하나입니다.

🍒8.탈모 예방 효과
현대인의 큰 고민이 탈모가 아닐까 싶은데요. 보리차를 꾸준히 섭취하면 그에 대한 예방과 치료에 긍정적인 보조 수단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보리의 철분과 구리는 탈모 예방에 대한 효과가 있으며, 티아민, 니아신은 모발 성장을 촉진한다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보리는 필수 미네랄, 비타민, 항산화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9.항염작.
보리차에서 발견된 화합물은 관절 통증에 아주 좋습니다. 관절염, 통풍, 산화 스트레스, 신체 전반에 걸쳐 다른 염증 문제를 해결됨니다. 그것에서 발견되는 항산화제는 염증에 좋은 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포함하여 모든 종류의 신경 퇴행성 및 만성 질환을 예방합니다.

🍒10.이뇨작용.
많은 연구진들에 의견에 의하면, 보리차 효능 중에는 효과적인 이뇨제로 사용될 수 있고 소변 생산 촉진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요로
감염에 대한 치료 보조 수단으로도 사용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보리차 부작용

보리차는 누구나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식품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전에는 식수 대용으로 섭취했었고요. 다만 개인의 체질에
따라서 과도한 양을 복용할 경우에는 부작용이 유발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리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기에 몸이 냉한 사람은 오랫동안 섭취를 권장하지 않습니다.한번 사용한 보리차 티백은 재사용하지 말고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보리는 숯처럼 각종 중금속과 해로운 성분을 흡수하기에)
보리차는 하루 이틀 정도 먹을 양만 끓여서 먹는 것이 좋으며, 장기간
보관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냥 좋은 사람 ….!!!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같이 있어도 좋고
멀리 있어도 함께 있는 듯
편안한 사람입니다

훗날 추억의 한 페이지에
책갈피로 남아도
오늘처럼 사랑이었다고
쓰고 싶은 사람입니다

뽐내고 자랑하지 않아도
흔해서 편한사랑 보다
귀해서 간직하고 싶은
참된 사랑입니다

욕심이나
시기나 질투같은 말은
심장 뒤에 정지시켜버린
그냥 묵묵하고
정겨운 사람입니다

봄이 깊을수록
마음이 아름다워 지듯이
오래 될 수록 향기롭고
묵을수록
빛나는 사랑입니다

별빛으로 만나서
꽃처럼 피는 사랑
달빛처럼
곱게 간직하고 싶은
손때 묻지 않은
어여쁜 사랑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Happy~ Happy~♬
너무 행복합니다~

그건 바로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며 살기에도
부족한 시간~!

항상 아끼고 사랑하면서 살아가요~!
후회하지 않도록..^^

식구(食口)

 
청국장을 냄비에 끓여
밥상 한가운데에 놓고
식구끼리 같이 떠먹던 모습을
바라본 스웨덴 사진 작가가
위생관리가 안된 민족이라 했다지만 정말 그 시절 이 그립습니다. 
 
‘식구’란 조상으로부터 물려 받은
우리 민족의 유산이자 전통이고
개념입니다. 
 
오늘날 진정
옛날과 같은 가족애 를 느끼며
살아가는 ‘식구’란 게
있기는 할까요? 
 
가슴을 따뜻하게 적시는
우리의 단어 ‘식구’가 그립고,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가족은
영어로 패밀리(family) 입니다.
노예를 포함해서 한 집안에서
생활하는 모든 구성원을 의미하는
라틴어 파밀리아(familia)에서 왔습니다.
즉, ‘익숙한 사이’라는 의미입니 다. 
 
중국은 ‘일가(一家)’, 일본은 ‘가족(家族)’ 이란 용어를 주로 사용합니다.
즉, 한 지붕 밑에 모여 사는
무리라는 의미입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식구(食口) 라는
말을 주로 사용해 왔습니다.
‘같이 밥 먹는 입’이란 뜻입니다.  
 
그러므로 한국인에게는 ‘가족’이란
“한솥 밥을 먹는 식사 공동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남에게 자기 아내나 자식을
소개할 때도 ‘우리 식구’란
말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볼 때, 한 집에 살아도
한 상(床)에서 밥을 먹지 않거나,
식사를 할 기회가 없다면
엄밀히 말해서 “핏줄이기는 해도 ‘식구’랄 수는 없습니다. 
 
최근 한국 가정의 위기가
심각해 지고 있는 것은,
가족 간에
식사를 같이 하지 않는 풍조가
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몇 년 전 뉴스에 나온,
고된 이민 생활 속에서도
6남매를 모두
미국 예일대와 하버드대에 보내,
미국 최고 엘리트로 키운
‘전혜성’ 여사도
자녀 교육의 비결 을 묻는 질문에
“무슨 일이 있어도 아침식사는
가족이 함께 했다”며
“밥상머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요즈음,
우리 생활을 들여다 보면,
실제로 ‘식구’가 얼굴 맞대고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밥상머리 뿐인데… 
 
오늘 날, 우리나라 가정에서는
온 ‘식구’가 한 밥상에서 같이
식사하는 경우가 얼마나 있을까 요?
심각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버지의 출근시간,
자식의 등교시간이 다르다보니,
각자 일어나자 마자 허둥지둥,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또는
우유 한 잔
서서 마시고 나가기 일쑤고, 
 
저녁 귀가시간도 각자 달라
저녁식사를
한 식탁에서 하기는 커녕
언제 귀가했는지 서로 모르고
각자 방에서 잠자기 바쁩니다. 
 
이러한 일상의 연속이니
“밥상머리 교육”은 고사하고,
어떤 때는 며칠간
얼굴 못볼 때도 허다 합니다. 
 
1970년대만 해도,
대부분의 가정에서 늦게 귀가하는 ‘식구’를 위해 아랫목이나
장롱의 이불 속에 밥을 묻어
두곤 했습니다. 
 
밥의 온도는
곧 사랑의 온도 이었습니다. 
 
자식이 아무리 늦게 들어와도
어머니는
뜨끈한 국과 따뜻한 밥을
챙겨 주셨습니다. 
 
그러나 요즈음은 전기밥솥이
그 자리에 대신 놓여있고,
라면 등 몸에 좋지 않은 인스턴트 제품이 집집마다 있어
필요할 때면, 밤중에라도 각자
알아서 처리하게 끔, 너무도
친절하게 배려 되어 있습니다. 
 
요즈음,
밤늦게 들어와 아내에게
밥상 차리라고 했다간
이 시간 까지 밥도 못먹고
어딜 돌아 다녔느냐고
핀잔 듣기 십상 입니다. 
 
느닷없이 소낙비 오는 밤,
버스 정류장에서
우산을 받쳐 들고
언제 올 줄도 모르는
‘식구’를 기다리는 그 많은
모습들을 요사이도 볼 수가
있는가요? 
 
누가 말했던가?
오늘날 아버지는
“울고 싶어도 울 곳이 없는 사람”이
바로 아버지라 고 했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아버지는
직업 형편상 귀가하는 시간이
대체로 늦습니다. 
 
그래서 ‘식구’들이
가장을 기다리다가 먼저 잠자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쩌다,
아이들이 깨어 있더라도
컴퓨터나 휴대전화에
정신이 팔려 제 방에서
건성으로 인사만 건넵니다. 
 
그러니
밥상머리 교육이나 대화는
기대하기 힘들고
나아가 얼굴은 자주 못 보더라도
서로 각자의 시간과 생활은
간섭이나 침범을
하지 안했으면 하는 바램이
찬바람 불듯, 집안 분위기를
냉각시킵니다. 
 
평소 눈길 한 번 준 일 없던
애완견만이
한 밤중에 쓸쓸히 반갑게
맞아주는 진풍경이 벌어 지고 있습니다. 
 
뭐라 말할 수 없는
쓸쓸함이 밀려옵니다. 
 
시대와 사회가 아무리 변해도
자식이
결혼으로 분가하기 까지는
가급적 ‘식구’들과 지지고 볶는
생활을 갖는 것이
진정한 ‘식구’ 이며 진정한
삶의 행복이 아니겠습니까? 
 
‘식구’란 정겨운 단어가 그립고
어릴 때 빙둘러 앉아 함께 했던
밥상이 정말 그립습니다. 
 
어머니 밥상이 그립습니다. 

♤명언
 
 눈물로 걷는 인생의 길목에서
가장 오래,

가장 멀리까지
배웅해 주는 사람은 바로…
우리 가족이다.

– H.G. 웰스 –
 

모든암에최고 이렇게 머위(머구대)가 좋은

http://m.cafe.daum.net/jong.seop.0455/gMgt/36?listURI=jong.seop.0455_rec

신품바 타령

https://sinmyja430.tistory.com/m/470

https://sinmyja430.tistory.com/m/468

https://sinmyja430.tistory.com/m/471

http://www.artstv.kr/news/articleView.html?idxno=84370

해당화 축제!!!

가황 나훈아 콘서트서 “이제 마이크를 내려놓으려 한다”
https://m.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404282013001?kakao_from=ma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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