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준비에 손님맞이에 좀 지쳐서 집에 있는데 보이는건 집안일뿐~~ 표도안나는일 아는동생이 근교에 한번,나가보자고 전화가 왔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지금 외출 준비합니다 가을이 왔는지 피부로 느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