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
나이 든다는 것은
등산하는 것과 같다.
당신은 이 바위에서
저 바위로 오른다.
오를수록 더 지치고 숨차지만
당신의 시야는 점점 넓어진다.
[ 잉마르 베리만 ]
나이가 들면 더 이상
무언가 새로운 것을 습득하기
어렵다고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많은 경험으로
사고하는 수준이나
표현하는(어휘력의) 수준 등이
높아지게 되지 않을까요….?
예전에 이해하지 못했던 것을
이해하게 되고,
폭넓은 시야와 창의적인 사고로
당면한 상황에 더 현명한
판단을 하실 수가….
나이든다는 것은
육체적 한계가 다소 생기겠으나
정신적으로는
오히려 이전에 없던 새로운
재능(지혜)을 가지게 될 수도
있지 않을른지요.
그러니 나이 먹는거 두려워 말고
오늘도 파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