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간다는 것은 “가다가 포기할 때를 안다는 것”입니다. 날아가는 새는 뒤를 돌아보지 않습니다.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오지 않았기에 우리는 오늘에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