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날에 받은선물은 그냥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가스으로 받는다
젊은날에 친구의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스럽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저움을 느낀다
젊은 날에 친구가 흩트러진모습을 지금은오히려 자연스럽다
절은날에 친구의아픔은 지금은 나의아픔처럼 느껴진다
젊은날에 나의친구는 지적인친구를 좋아했지만 지금의 친구는 마음을읽어주는 편안한친구가좋다
젊은날의 친구는 전화로모든걸 함께했지만 이제는 얼굴마주보며 따스한온기를 느끼며
가까운거리라도 여행으로 대신하고싶다~~
오늘도 잘보내셧기를 바라며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