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무엇을 했을까 뒤돌아 보니 가슴이 답답해요
유소년기를 보내고 군입대후 돈을 벌기위해 월남전에 참여했다가 전역하고
결혼하여 중동건설 현장에 지원하여 외화벌이에 참여하였고. 어려운 생활을
격어 내새끼는 고생시키지 않을려고 모든것은 자식위주로 생활의 패턴을 꾸려
오늘날까지 열심히 일하며 대한민국 건설에 일조하였다고 자부 하고 살았건만
동방예의 지국 살기좋은 대한민국 이라는 수식어는 날아가 버리고 정의는
상실되고 거짓이 판을치고 진실이 왜곡되고 자신의 권력과 이익 당리 당약을
위하여 아첨꾼과 범법자들이 뻔뻔서럽게 얼굴색한번 변하지않고 거짓이
진실인양 합리화 시킬려는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을 보면서 미약하나마 나의
조국 대한민국의 발전에 일조하였던 나의 노력이 물거품이 된기분이네요?
아름답고 행복한 살기좋은 대한민국은 언제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