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불고 날씨는 추운데ᆢ 몸은 봄을 받아들였나ᆢ?? 나른하게 만사귀차니즘이네요ᆢ 씩씩하게 용감하게 움직이고싶은데 ㅎㅎ 몸은 자꾸쉬자고하네요~~~ 어찌하오리까~~~ 그래도 힘내서 이겨나가야겠지요?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