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하는 사람을 처음으로 만났다.
빨래방 갔다가
멀리서 작게 들리는 소리
“얼마전까만 해도 출석하면
코인 오만개씩 줬는데
이제는 삼만개 밖에 안준다” 가 내귀에 들어 왔다. 혹시 쓱-하고 봤는데
좋아요 ❤️누르는걸
정말 열씨미 가르치더라구요!
나이가 있으신 아저씨 분들이라
속으로 흐뭇했네요^^
아는척 안하구 고개 돌리고
긴시간동안 앙꼬 영업하는걸 직관했어요^^
가르치시는분
꼭! 말년에 복 많이 받으셔요😁
앙꼬하는 사람을 처음으로 만났다.
빨래방 갔다가
멀리서 작게 들리는 소리
“얼마전까만 해도 출석하면
코인 오만개씩 줬는데
이제는 삼만개 밖에 안준다” 가 내귀에 들어 왔다. 혹시 쓱-하고 봤는데
좋아요 ❤️누르는걸
정말 열씨미 가르치더라구요!
나이가 있으신 아저씨 분들이라
속으로 흐뭇했네요^^
아는척 안하구 고개 돌리고
긴시간동안 앙꼬 영업하는걸 직관했어요^^
가르치시는분
꼭! 말년에 복 많이 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