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출첵을 하면 느끼는 거지만, 개발진들의 끝없는 노력이 보입니다. 소소한 준비과정들까지 홀더님들에게 전하는 섬세함은 여기 앙꼬를 좋아하지 않을수 없네요. 우리가 할수 있는 거라고는 앙꼬와 홀더님들에게 힘써주신 관계자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격려뿐이라 미안할따름입니다. 정말 고생하시고, 감사하다는 말로 대신 하겠습니다. 그리고 꼭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앙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