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꽃집.
연세드신 사장님인데
아주 예쁘게 꾸며 놓으셨다
지나는 길에 보면서 항상 기분 좋다
오늘은 지나다가 사장님이 계셔서
처음으로 인사를 했다
너무 예뻐서 지날때면 기분 좋아진다고, 감사하다고..
사장님도 무척 좋아하셨다
무언으로도 응원감사하다고
힘이난다고 ㅎㅎ
시간내서 구경하고 예쁜 아이 하나 데려와야겠다
집근처 꽃집.
연세드신 사장님인데
아주 예쁘게 꾸며 놓으셨다
지나는 길에 보면서 항상 기분 좋다
오늘은 지나다가 사장님이 계셔서
처음으로 인사를 했다
너무 예뻐서 지날때면 기분 좋아진다고, 감사하다고..
사장님도 무척 좋아하셨다
무언으로도 응원감사하다고
힘이난다고 ㅎㅎ
시간내서 구경하고 예쁜 아이 하나 데려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