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 나누며 함께 갈수 있는 길동무 이다,
어려우면 어러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동무 그 런 마음을 나눌수 있는 동무가 길동무이다,
“인연” 은 신이 주신 거죠
배려하고 돕고 축복하는 인성 좋은분을 만나서 길동무로 선한 일을 도모하는 것은 최고의 행복이다,
용기를 주고 새 힘주고 비젼을 나누는
아름다운 이웃, 친구, 연인
길동무가 우리 이웃이 었으면 좋겠다,
다웟과 요나단은 보호하고 격려하고 축복하며 자기 생명같이 사랑했다,
우리도 길동무로 사랑하고 서로 축복 을 나뉠수 있는 이웃이 되겠금 노력 하면서 더불어 사랑과 정을 나누면서 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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