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다 림
내가 처한 현실에서
어느 정도의 확신만 있어도
나는 행동으로 옮겼고,
결코 후회하는 일은 없었다.
모든 것이 완벽해 질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는 이들이야 말로
우리를 미치게 만든다.
[ 리 아이아코카 ]
야구에서는 타자가 3할이상의
타율이면 훌륭한 타자라고 한다.
10번 중 7번을 실패했는 데도
우리는 3번 이상의 성공을
축하해 주고 함께 즐거워 하고…
부러워하고 최고라고
엄지척을 해준다.
100%의 가능성이 보일 때까지
실패를 두려워 하며
완벽을 추구하며 기다리다보면
어쩌면 한 번도 실행에 옮기지
못하실 ~♧
좋다고 생각(판단)되신다면 실행에 옮겨 보심이~♧
(대부분 그렇게 하고 계시는 거죠~^^?)
차가운 겨울이 계속 됩니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오늘도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