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이 밤새 또 고생하셨겠지 하며, 어떻게 간소화되고, 어떻게 바뀌고, 온체인으로는 잘 넘어가고 있을까 기대하며 오전에 앙꼬를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하루 연기가 되었네요. 휴, 오늘은 변화의 날이 아니구나 하며, 또 내일을 기대해봅니다.
고생하는 앙꼬를 응원합니다. 앙꼬는 어떻게 발전해나갈까요? 오늘도 시가 총액 100조의 기적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