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 전날 갑작스런 급성 식도염이 와서 명절연휴3일을 쉬고도 회복이 안되 4일째 내과 진료받고 일주일치 약처방 받고 복용 보름만에 회복 발명당일 역겨움과 가승답답및 통증 느끼고 지난30년간 피웠던 다배와 단한번에 즉시 이별 현제까지7개월간 금연 단한번도 그날 이후 피우고 싶단 생각이 일어난적이 없다 그저 그 오랜세월의 습관이 마치 남의 일이 었던듯 하다 아내와 아들들도 너무 신기하다는 반응이다!
흔적도몌고도 없이 삶은 스스로 생각의 그침이고 변화이다,여러분들도 금연 성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