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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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와 축복을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주께서 나를 구원해 주셨고 지금까지 변함없이 돌보시고 인도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때로 고난이 있었으나 그것은 나를 낮추시고 연단하여 복을 주시기 위함 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루 하루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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