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땅에 사는 동안 주님 만을 사모하며 살면 주의 교훈으로 인도해 주시고 후에는 영광의 나라로 인도해 주실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가까이 하며 우리의 피난처로 삼고 주의 이름을 전파하는 일에 더욱 힘써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날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이땅에 사는 동안 주님 만을 사모하며 살면 주의 교훈으로 인도해 주시고 후에는 영광의 나라로 인도해 주실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가까이 하며 우리의 피난처로 삼고 주의 이름을 전파하는 일에 더욱 힘써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날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