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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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오랜만에 노래를 들으며
가슴이 아파 눈물을 흘렸다.
갑자기 멀리 떠난 동생이 너무 보고싶고 그립다.
가슴이 무뎌져 눈물이 없는 줄 알았는데 너무 그립고 가슴이 아파
엉엉 울었다.
그곳에서는 안아프고 잘 지내지?! 내동생아!~
영원히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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