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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리셋 어젠다.

2021년 다보스포럼 의제는 ‘그레이트 리셋'(Great Reset) 이었다.

다보스포럼은 매년 1월초에 회의를 갖는다. 그러나 작년 다보스포럼의 모임은 이례적으로 8월에 있었다.

다보스 포럼에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각 국가의 수장들이 그레이트 리셋 어젠다에 따른 합의점에 도장을 찍었다.

앞으로 세상은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통큰’ ‘거대한 재조정’에 들어갈 것이다.

거대한 재조정 ㅡ

지구는 삽화에 표현된것 처럼 왜 통큰 조정을 해야만 할까?

앞으로 세상의 패러다임은 아무도 물건을 소유하지 않는 행복한 사회, 개인소유가 아닌 공유경제ㅡ
지금까지의 자본주의 문명이 지속되어 온 자유로운 경제 활동에서 스테이크홀더 자본주의(stakeholder capitalism)로 가는 것이다.

스테이크홀더는 조직에 또는 경제적 이해 관계가 있는 사람들
또는 조직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받는 사람들을 모두 한데 묶는
개념이다.

이 어젠다는 우리의 일상을 180° 뒤집어 놓는다

세상은 어떻게 바뀌게 되는 걸까?

과학의 진보는 우리의 삶을 4차산업 혁명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4차산업 혁명의 키워드 4가지 기술( A B C D )

인공지능 (AI)
블록체인 (Blockchain)
크라우드 (Cloud)
데이터 (Data)

일론머스크는 2027년까지 약 37,000개의 저고도인공위성을 띄울 예정이다.
위의 4가지 키워드는 저고도인공위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초연결사회로 가야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것의 공통점은 컴퓨터 기술에 기반한 것이다.

이는 앞으로의 세상은 보이는 세상에서 보이지 않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한 가상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다.

모든 사물은 컴퓨터에 의해 작동한다.

모든 사물이 인터넷 내에서 작동하는 초연결 시대로 돌입하는 세상이 오면 돈(화폐)도 4차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맞게 컴퓨터 속으로 들어와야 되는 건 당연한 일이다.

그것이 블록체인 암호화폐인 것이다.

세상을 지배하는 소수의 금융세력들이(로스차일드가문) 인류를 쥐락 펴락 한다는 믿기도 어려운 소설같은 내용들이 SNS의 발달로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달러를 발행하는 발권자들이기도 하기에 수십년을 걸쳐 인류를 대상으로 돈장사를 해온 그들-
금융의 다양한 파생상품과 모든 기업의 주식 투자의 자전거래를 통해 개미 군단들의 돈들이 블랙홀 속으로 빨린 만큼 그들의 지배력은 커져만 가고-
배를 불린 그들의 돈들은 세상으로 다시 재투입되어 모든 기업과 자산이 그들의 이름으로 양도 되면서 오늘날 누구도 대항하기 어려운 난공불락의 절대 권력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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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차일드-
그들의 단체는 꿈을 꿀 수 밖에 없다.
그 많은 돈을 두고 무엇을 하겠는가?

여러분이 그들이라면 천문학적인 돈을 가지고 무엇을 하시겠는가?
돈으로 가보지 못한 세상의 실현을 과학과 함께 가보는 것이다.
권력이 분산되면 질서는 커녕 전쟁을 면치 못하니 평화는 깨지고 New World Order의 실현은 어렵다.
신세계 질서의 세상에 필요한 조건은 절대권력이다.

컴퓨터의 진보는 권력의 조건을 영토전쟁에서 화폐전쟁으로
바꿔놨다.
자본의 비율을 높이기 위한 전쟁이 시작 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의 발발이 그들의 자본 비율을 훨씬 더 높여 놨다.
그로인한 계층의 변화, 즉 중상층이 무너져 내리고 나라들은
훨씬 더 많은 빚쟁이가 되었다.

돈은 천재들을 살 수 있고 천재들이 연구한 모든 분야의 과학적 진보는 그들이 독점할 수가 있게 됬다.

과학이 제공한 세상의 모든 데이터-
자연, 물리, 천체, 역사, 인간, 신체, 에너지 등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통해 4차원의 세계 즉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신세계로 인류를 이끌고 있다.

그들의 권력은 신의 영역이 되어 그들이 계획한 미래는 곧 인류의 운명이 되어 가고 있다.

앞으로 우리 인류는 곧 ‘그레이트 리셋’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다른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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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리셋의 시작-

오랜세월 그들이 염원한 세상을 실현시킬 그들의 계획표-
그레이트 리셋은 언제 시작될까?

2022년,
우•러 전쟁이 그 시작을 알리는 빵빠레이지 않을까?

그들은 2년간 코로나를 핑계로 구(舊)금융의 철거 작업을 하였고 재건은 우•러 전쟁을 통해서 신(新)금융 암호화폐가 세상에 진입할 수 있는 단초를 놓았다고 판단되어 진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는 장면의 연출은 주변국의 동정심을 유발하게 되고 러시아의 무력전쟁의 국제법 위반은 SWIFT에서 배제되는 결과물을 얻게 되었다.

SWIFT에서 배제된 러시아는 국제 결제망(SPFS)에서 벚어나기 위한 방법으로 암호화폐를 사용하는 쪽으로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한편,
이 상황을 미리 예측이나 한 듯-
일론머스크가 띄운 2700개의 스타링크 즉, 인공위성은 통신망이 발달되지 않은 우크라이나에서 사회단체들이 제공한 암호화폐 기부금을 받음으로 스타링크의 필연적 모의 테스트가 시작 되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쟁이 발발하기 전에 마치 이 상황을 예견이나 한 듯 암호화폐 법을 미리 제정해 놓고 전쟁과 함께 서명을 하였다.
(자선단체들이 지원한 화폐중에 원코인도 포함되어 있다고 들려옴)

선발대에 오른 수천가지의 암호화폐들-

세력이 추구하는 세상은 단일국가, 단일종교, 단일화폐이다.
이 슬로건 위에 건설될 세상 그레이트 리셋-

그들이 만들어 갈 사회에 통용될 단일화폐를 마치 왕이 후궁 간택하듯 시중에 나도는 수천가지 넘는 암호화폐중에 하나를 간택할 것으로 여긴다면 그건 넌센스다.

일부 유저들은 원코인이 저들(실세들)에게 열외 된건 아닌지-
또는 다른 더 좋은 시스템으로 갈아 타는건 아닌지 등..
우려를 하시는것 같은데- 정말 단순 염려이다.

그들은 애초부터 달러 발권자들이다.
그들이 추구하는건 세상을 통제할 권력이다.
절대권력의 최고봉이 돈이다.
그런 그들이 화폐의 발행권을 누구한테 준다는 말인가?

이미 단일통화는 수십년전 부터 기획되어져 왔다.
이 기초부터 공유해 보자-
원코인과 단일통화의 관계성-

88년도 이코노미스트지에 실린삽화에 원문내용 일부를 캡쳐해 보면

원문 : ” 다음 세기(21세기)가 다가옴에 따라 경제 통합을 향해 몰아가는 금융에리트(로스차일드 세력)들은
정부들에게
광범위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다. 그들(국가들)은 흐름에 따라 갈수도 있고, 바리케이드를 칠 수도 있다.”
(= 해설 : 2021년 다보스포럼 회의때 ‘그레이트 리셋’ 어젠다에 국가 수장들은 서명을 하고 나옴.)

원문”피닉스의 길(글로벌 통화를 향한 길)을 준비하는 것은 정책에 따라 그럴듯해 보이는 협정과 더 많은 실제 협약을 의미 한다.”

원문 :”그것은 피닉스 통화가 민간 부분에서 기존 법정화폐와 함께 국제적인 통화로서 활발하게 사용하도록 촉진 시키는 것을 의미 한다. 그렇게 되면 사람들은 결국 궁극적으로 글로벌 통화로서의 역할을 이행하기 위해 투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해설 : 이 이야기는 그들이 기획한 통화가 단일 통화로 가기전에 거쳐야 할 관문, 즉 사용을 통한 안전성, 편리성, 사용성을 입증 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2024년에 갑자기 단일통화가 출연하는 것이 아니고 그 전에 “민간 부분에서 기존 법정화폐와 함께 국제적으로 활발하게 사용하도록 촉친 시킨다” 라고 한 것처럼 그 시작점을 2022년도 우•러 전쟁을 基点(기점)으로 시작되었다고 보여진다.)

소수의 엘리트 집단-
그들은 어떻게 당위성을 얻으려 할까?

최초의 암호화폐 비트코인-
그들은 비트코인을 2008년 10월에 마중물코인으로 세상에 던저 놓았다.

비트코인의 역할은 무엇일까?

비트코인은 달러에 도전한다.

10년 주기에 따른 세계경제 위기는 중앙에서 찍어낸 화폐 때문에 이 상황까지 번졌다고 여기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탈중앙화 암호화폐가 답이다- 라는 명분으로 탄생한 비트코인.

그러나 비트코인과 같은 탈중앙화 암호화폐가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를 강조하는 전 IMF총재 크리스틴 나가르드-

Dr. 루자는 IMF의 생각을 어떻게 알았는지 똑같은 소리를 내고 있다.

비트코인이 없다면 반대급부의 말을 할 필요가 있을까?

비트코인, 이더리움이 대표 메인넷을 가진 코인이다.

이 둘은 아니 그외 파생된 잡 코인들 까지도ㅡ
어쩌면 이 코인들은 금융세력들의 목적까지 사용되다가
종국엔 용도폐기를 당할것이라 여긴다.

어떤목적에서?
일종의 모의 테스트라 본다.

우리 인류가 암호화폐를 제대로 알려면, 또는 그 세상을 거부감 없이 받아 들여 지려면 비트코인의 벼락부자 사례가 판을 쳐야 되는게 먼저이고, 이 사례로 인해 많은 이들이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과 긍정적 투자에 나서게 함으로 컴퓨터 속의 금융을 이해하게 된 것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몇십년이 가도 암호화폐를 이해하기 어렵다.

“비트코인이 금이다”라는 망상을 불러 일으키는 논리도 그들의
금융가에서 퍼트린 것이고 비트코인이 존재할 수 밖에 없다는 당위성 중에 하나는 “투명한 경제는 흐름을 막는다” “지하 자금은 존재할 수 밖에 없다” 라는 논리로 발전 시키는데 그러한 논리는 우리들의 관습에 의한 통념일 뿐이다.

아무튼 비트코인은 물론 알트코인들의 운명까지 토끼굴 아래로 들어가는 사례가 올해부터 시작될 듯 싶다.

PS : 앞으로의 사회는 초연결사회(Hyper Connected Society)이다.
한번 정한 부익부 빈익빈은 더 이상 조정이 어려워 진다.
앞으로 초연결사회에선 지하자금도 불법이 된다.
그 뜻은 이미 크리스틴 나가르드의 입을 통해 선포한 것이나 다름 없다.

생각해 보시라~
돈을 숨긴다는 것은 들키지 않고 물밑에서 작업 한다는 뜻인데
지하 자금을 다루는 자들은 절대 권력자가 아니라는 뜻이다.

이 말은 절대 권력자들이 그들이 언제든지 자리를 엿보는 것을 반기지 않는 다는 뜻이다.

아래 삽화를 보자~

이더리움, 비트코인, 달러, 주식, 부동산, 중앙은행
모두 토끼굴로 향한다.
“토끼굴 아래”의 통상적인 표현은 혼란과 혼돈의 세상을 말할때 사용한다.

“탈중앙화 금융의 약속과 위험”

이코노미스트 삽화는 2022년에 벌어질 암호화폐의 운명을 겨냥한 내용이다.

탈중앙화 화폐들의 전지 작업이 올해부터 시작될 듯 싶다.

루나ㆍ테라의 폭락사태로 미국이 규제에 시동을 걸었다.

https://youtu.be/mp_bhuJwVqQ3
금융에리트들의 생각-

그들의 생각을 읽어야 세상이 보인다.

세상에 통용될 화폐는 단 하나 단일통화 하나만 남고 모두 사라지는 것이다.

그렇게 말하면 많은 이들이 반기를 들지 모르겠으나,
저들이 꿈꾸는 신세계질서(New world oder)는 자신들만의 절대 권력을 통해 지구촌을 하나(국가, 종교, 화폐)로 통일시켜 초연결 사회로 묶어 버리는 것이다.

문명의 발달은 지구가 작다는 걸 인지 하게 만들었고 우리는
어느새 더 큰 우주에 가능성을 열기 시작했다.

지구의 수명도 생각해 봐야 할 시점이 도래 했는지 과학은 다른 행성에 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계속 연구 조사중이다.

현재 우리의 관심사는 무엇일까?

원코인은 저들이 기획한 미래의 단일통화일까?

추진 세력이 아니고서야 누가 그것을 알 수 있을까?

그러나 분명한건 수십년전 부터 저들의 화폐는 이미
준비되어져 있었다는 것이다.

그것이 ‘원코인’인지 통찰해 보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코인만 바라보면 절대 아무것도 안보인다.

의문점을 많이 가지고 하나씩 퍼즐 맞추기를 해야만 한다.
절대 하루 이틀에 생길 수 없다.

몇가지 기본적인 의문을 가져 보자.

첫째 :
단일통화가 실현되는 세상에서 전세계 인구 79억명이 지갑을 열었을때 초당 발생하는 트랜잭션의 양을 처리할 수 있는 현존하는 슈퍼컴퓨터가 과연 존재할까?

전세계 인구가 같은 화폐를 쓴다는 것은 매초당 엄청난 데이터가 저장되어야 된다는 것이다.
하루만 지나도 그 정보의 양은 엄청날 것이다.
게다가 해킹은 절대 불가능해야 하며 1초의 에러도 용납하지 않아야 한다. 그것은 곧 재앙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그런 관점에서 안전을 보장할 받을 수 있는 것은 양자컴퓨터 밖에 없다.

어쩌면 초연결사회는 모든 데이터가 이 양자컴퓨터와 연동 되어야 할지도 모른다.

그런 관점에서 저들이 기획한 단일통화는 토끼굴로 들어가는 수많은 암호화폐 즉 디지털 자산류 와는 태생적으로 DNA가 다르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이미 이 조건부터 대 분류가 되버리는데, 이 조건으로도 답은 정해 졌다고 볼 수 있다.

둘째 :
79억명을 책임지게될 미래의 통화 시스템은 결코 아무나 손댈수 있게 용인되지 않았을 거라 본다.
외부의 공격도 용납하지 말아야 하기에 누구도 접근 불가능한 상태로 되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하지 않을까?

그런 관점에서 Dr. 루자때 공격받은 onelife.eu는 메인서버가 아니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정도 대비는 당연한 일이다.

그렇다면ㅡ
원코인은 수년이 지나도 왜 지갑조차 열리지 않는걸까?

메인서버가 열려야 그것이 가능하리라 본다.
아직까진 환경조성, 분위기 조성, 국가들간의 공존, 서약,
인프라등등..
그 바탕이 준비 되어야 하니 그때까지는 메인서버를 열어 줄리가 없다고 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서 잠깐

질문 1
우리의 계정이 들어 있는 One ecosystem은 금융에리트들이 보유한 메인서버 인가?

= 원코인은 메인넷을 가지고 있다. 그러하기에 원코인은 코인이다. 토큰이 아니다.

질문 2
이더리움은 메인넷을 가지고 있는 코인인가?

= 이더리움 역시 메인넷을 가지고 있기에 이더리움은 코인이다. 토큰이 아니다

질문 3
One ecosystem에서 운영되는 블록체인은 코인인가?

= One ecosystem은 이더리움 기반 ERC-20과 스마트 계약을 맺었고 백서에도 그렇게 나온다.
이더리움 기반의 ERC-20에 앉혀진 OneEcosystem은 코인이 아니다. 토큰이다. 코인인것 처럼 호도하고 있는 것이다.

어느날 왜 1200억개의 원코인이 이더리움기반 ERC-20에 스마트 계약을 하고 2500억개의 토큰으로 둔갑해야 하는지는 아이러니하다.

질문 4
원코인 메인넷은 어디로 가버린 걸까?

= 이유는 모르겠으나 아마도 지금 우리가 접하는 원코인 싸이트들은 저 세력이 보유하고 있는 메인넷은 아닐거라 본다.

앞에 언급했듯이 단일화폐는 절대 일반인이 접근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야 맞다고 본다.

돈 주고 가스사면 국가 대표들(GNLG)의 손에 의해 비번 따고 들어가서 코인을 대리로 주고 받을 만큼 가벼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Dr. 루자가 영업한 onelife.eu 싸이트에 우리들의 계정 정보는 이미 메인넷에 저장되어 있을거라 보니 안심하셔도 될거하 여겨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結論(결론)

뻔히 아는 이야기들의 반복인데…

첫째~
원코인은 비트코인의 탄생보다 5년 앞선 형이다.
이건 큰 의미를 두어도 되는 중요한 정보이다.

둘째.
메인넷은 많은 세월과 돈과 기술이 필요하다.
국가도 CBDC를 만드는데 만만치 않게 여긴다.

원코인이 2003년에 도메인에 등록 되었다면 수년전에 연구 개발이 지속적으로 되어졌다 라고 볼 수 있다.
그래야 맞지 않을까

비트코인이 한창 뜨고 있을 때인 2015년쯤.
루자가 본인이 창시자라고 하며
비트코인을 사례로 원코인이 비트코인을 죽이는 킬러가 될것이라고 외쳤다.
그때 루자 나이 35세. 원코인 등록시 22세. 연구 진행전 까지
거슬러 올라 가면 10대.
이쯤되면 눈치 채어져야 한다.

셋째.
onelife가 여러차례 국가들의 법적 단두대에 올랐다가 무죄 판명으로 내려오는 사례들~
2018년도 2월. 원코인은 독일 수사대에 조사 받고 onelife.eu는 훼손 되서 돌아오고.. 또 무죄 판결 받고…
기업하나 혐의를 뒤집어 씌워 사장시키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볼것 같으면 무죄 판결로 결론 내린 것은 시사 하는 바가 크다.
그리고
그 와중에도 2018년 10월 ICO는 진행 됬다.
그때 당시 많은 기관 투자자와 기업들이 대거 들어 왔다

넷째.
앞서 언급했듯이 금융엘리트들이 화폐 발행권을 어느 개인에게 줄리가 없지 않겠는가?
바지 루자를 누가 세웠는가?
그녀는 비트코인의 예를 들면서 나라들의 지폐가 사라질 것을 언급했다.
88년도 이코노미스트지에 실린 독수리 발 아래서 불타서 사라질 국가들의 화폐를 삽화로 표현했다.
같은 맥락의 브리핑을 하는 루자- 그녀 뒤에 누군가가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언제 단일 통화가 드러날까?

아래 캡쳐한 내용은 단일통화연합회에서 년도별 글로벌 계획을 오픈한 내용이다.

2024년 1월 1일 단일통화는 전세계적인 결제 수단이 되고
2024년 5월 1일 이후 단일 통화를 제외한 화폐는 결제 수단으로 사용이 금지 된다.

그리고 기존화폐는 각국가 지정 은행에서 세계화폐(단일통화)로 교환 해야 한다.

이 세계로 가기위해 국가별 공조가 되어 있다는 증거.

IMF의 특별인출권(SDR)비스켓에 “피닉스”(단일통화)로 불리는 글로벌 통화를 편입시켜 사용한다는 것을 88년 이코노미스트지에 수록했다.

드디어 2021년 “코로나의 위기를 극복하자” 는 명분이 SDR에
적용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SDR 배분이 코느나 19 위기 극복을 지원하며 경기침체를 극복하는데 쓰겠다” 라고 하였고

드디어 2021년에 IMF는 6,500억달러 규모의 특별인출권 배분을 실시했다.
한국은 이때 지분의 1.80% 약 117억 달러의 SDR을 배분 받았다.

달러의 헬리콥터 발행과 특별인출권의 나라별 배분을 통해
피아트머니는 종이로 전락된다.

그 이후
우•러 전쟁을 통해 필연적으로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암호화폐
의 길로 가도록 환경을 조성한다.

88년 이코노미스트지 마직막 부분에 나온 말이다.

“Get ready for a world currency”
세계 통화를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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