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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인플레이션·정부 예산 적자, 비트코인 수요 견인할 것”

미달러를 포함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비트코인의 가격을 끌어 올리는 것이겠죠.
만약 미달러가 안정적이며 그 힘이 굳건하다면 암호화폐의 가치나 인기는 지금과 같지 않을 것이죠.
결국 앞으로 미국의 달러나 경제는 점점 줄어들 것이고 암호화폐의 가치는 계속 오르리라고 보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비트코인을 보유한자와 없는자로 구분되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 10년후에 비트코인의 가격이 강남 아파트값이 된다면…???????

잭 판들 그레이스케일 상무이사가 미국 정부의 과잉 지출과 높은 금리 정책이 비트코인(BTC) 수요를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했다고 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잭 판들은 “지속적인 인플레이션과 지속 불가능한 예산 적자가 비트코인과 같은 가치 저장 자산에 대한 지속적 수요에 기여할 것으로 관측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판들은 현재의 높은 인플레이션율을 감안해 향후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낮다고 내다봤다.

다우존스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지난 3월 인플레이션율은 전월 대비 0.4%,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다. 같은 달 10년물 실질금리 또한 1.934로 전월 대비 19% 상승했다. 판들은 이에 대해 “실질금리 상승은 암호화폐에 단기적으로 마이너스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수요를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잭 판들은 비트코인 가격 상승의 또 다른 요인으로 비트코인 반감기, 경제 성장률 상승, 암호화폐 채택 증가 등을 꼽았다.

출처 :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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