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4:16)
Let us then approach God ‘s throne of grace with confidence, so that we may receive mercy and find grace to help us in our time of need.
기도는 생명의 길로 초대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부르심에 대한 성도의 응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통해 우리를 새롭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기도가 없다면 우리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위기 때 세상 사람들은 사람을 찾지만, 성도는 하나님을 찾습니다. 어떤 문제라도 하나님께 가져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어떤 슬픔과 절망 속에서도 하늘 문은 열려 있습니다. 성도는 회개와 간구와 감사의 기도를 통해 그 문을 엽니다. 아멘(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