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다른사람이’틀린’ 것이 아니고 ‘다를’ 뿐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비판의 대상” 이 아니라 “이해의 대상” 입니다. 오늘도 ‘틀림’ 이 아니고 ‘다름’ 의 관점에서 서로를 이해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