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배 동료 직원이 먼 나라로 떠났다. 누군가의 말처럼 삶과 죽음은 정말 하나일까! 이 세상은 잠깐 여행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짧은 세월! 오늘도 귀한 하루로 살아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