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
거침없는 세월은
모든 것을 뒤로하며
참으로 빠르게
질주하고 있네요.
폭염 폭우 숨 돌릴 틈
없이 벌써 팔월에
깊이 도달했고요.
세상은 거울입니다.
내 마음의 그림대로
내 눈에 보여요.
내 마음은 나의
얼굴에 그대로
표현되어요.
아름다운 사랑담긴
고운 마음으로
범사에 감사하며
희망이 꽃피는
맑은 표정 주고
받으며 세상 모두
행복해지는 그날을
위해 함께 노력해봐요.
가슴 나누는
인연의 행운에
감사드려요.
오늘도
기대이상으로
선전한 우리 선수단
올림픽 폐막소식
낭보가 힘이되고
기쁨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