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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에서 개발한 지피에스 기술 어디까지 왔나? ‘GPS 오차 1m 수준’ KASS 정밀위치신호 제공 –

국토교통부에서 개발한 지피에스 기술 어디까지 왔나?

현재 GPS 기술의 발전이 어디까지 왔는지 검토해 보자.

항공위성 1호의 성공적인 발사 이후 지상시스템 간 단계별 연계시험과 성능확인 등 과정을 진행해왔고, 2023년말 항공용서비스 개시에 앞서 KASS 신호를 위치기반 산업, 학술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테스트해 활용할 수 있도록 우선 제공할 계획이다.

KASS 정밀위치 신호 1차 제공에 앞서 주관연구기관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함께 차량 등을 이용해 위치 정확도 개선 성능테스트를 실시했고, 현재 GPS의 오차가 1m 수준으로 축소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국토부는 지난 8일 위성항법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KASS 사업추진정책위원회’ 등을 통해 다양한 관계 전문가들과 KASS 신호제공을 위한 준비상황을 철저히 점검해 온 바 있다.

국토부는 KASS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면서, 일반 산업분야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산학연 및 정부 관계기관과 ‘KASS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KASS 활성화에 노력 중이고, 이번 KASS 신호 첫 제공을 계기로 보다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정보통신신문(http://www.koit.co.kr)

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053 정보통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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