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낙찰가는 경매 전 예상 낙찰가(400만~600만 달러)를 최대 10배 이상 넘긴 금액으로, 역대 공룡뼈 화석 가운데 최고가를 기록했다.
당초 낙찰자 신원은 미국인이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밝혀지지 않았는데, 이후 CBS 뉴스를 통해 헤지펀드 ‘시타델’의 창립자인 켄 그리핀 최고경영자(CEO)가 이 화석을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종 낙찰가는 경매 전 예상 낙찰가(400만~600만 달러)를 최대 10배 이상 넘긴 금액으로, 역대 공룡뼈 화석 가운데 최고가를 기록했다.
당초 낙찰자 신원은 미국인이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밝혀지지 않았는데, 이후 CBS 뉴스를 통해 헤지펀드 ‘시타델’의 창립자인 켄 그리핀 최고경영자(CEO)가 이 화석을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