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lose this search box.

고시원

오늘 오랜많에 만난 친구
고등학교 부산지역에선
일이등 타투든 학교
이친구 외국갇어 제법 잘나가는 친구 모두들 부러워 하듣
친구 생약하고요
엄청 힘더러 왔나봐요
일단 오늘은 이유 불문하고
지난 일덜만 생각하자고
마치고 내일을 에약후
이별하고 내일 보기로 하고왔네요

+10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0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