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까지만 해도 고속버스를 타면 안내얌이 있던 시절이 있었다그하나로 그시대의 정겨운 볼거리요 정겨운 문화였고 그때는 조고조곤 옆좌석의 모르는 타인들과 도 이런저런 삶의 이야기들을 나누며 도착지 까지 가는 경우가 많았으나 요즘세상은 온통 아파트에 고속버스,비행기,전철등 너무나도 삭막하여옛날같은 정겨움을 찾아보기 힘든 각박한 개인주의 현상 인것 같아서 많이 아쉽고 서글픈 마음이 드는건 나만의 기우일까요! 모두 앙꼬와 함께 굿밤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