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형이 돌아가셔서.삼일동안 잠도부족하고 자식들이 일처리를못하니 이것저것 신경쓰느라 무척피곤하네요.산소에가서 일처리 마무리까지 마치고 집으로오는데 왜이리 기분이 찝찝한지 집에와서 생각하니 자식교육이 문제겠지라고 생각하는데도 괘씸한 생각만든다. 아들이둘이나 있는데도 어찌해야될지 몰라해서 열심히 일처리 마무리해주었는데도 수고했다는말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운말인가 고생했다는 말한마니 없으니 자식들 가르친 누님잘못이게지 무료봉사 다시는 하지말아야지.앙꼬 화이딩